검색결과
  • 올리가르히 25명, 5개월 새 2300억 달러 날려

    올리가르히 25명, 5개월 새 2300억 달러 날려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42). 미국발 금융위기 전만 해도 세상에 부러울 게 없었다. 개인재산 235억 달러.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중앙선데이

    2008.11.15 23:16

  • "나노분야 한국의 앞선 기술 제공해 달라"

    "나노분야 한국의 앞선 기술 제공해 달라"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시장경제 개혁을 이끈 ‘사유화의 아버지’ 아나톨리 추바이스(53ㆍ사진)가 5~8일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1990년대 초ㆍ중반 보리스 옐친 대통령 아래에서

    중앙일보

    2008.10.09 16:52

  • 떠오르는 미술시장 ③ 모스크바

    떠오르는 미술시장 ③ 모스크바

     세계 미술시장의 절반 이상이 미국 밖 부호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이 중 러시아와 옛 소련 영토에서 성공한 신흥 부호들의 미술품 구매에 세계인의 관심이 뜨겁다. 대표 주자는 영

    중앙일보

    2008.10.09 01:58

  • 학교 박차고 나온 억만장자 많다

    학교 박차고 나온 억만장자 많다

    13일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억만장자 1125명 가운데 최소한 73명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델컴퓨터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델은 텍

    중앙일보

    2008.07.15 00:21

  • 히딩크의 마법 뒤에는 러시아 오일 머니

    91년 구소련 해체 이후 국제 스포츠계에서 거의 사라지다시피했던 러시아가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에너지 기업들의 지원 덕분이라고 한국일보가

    중앙일보

    2008.06.23 16:55

  • 피카소서 루시안 프로이드까지 세계 명작에 시선 뺏기다

    피카소서 루시안 프로이드까지 세계 명작에 시선 뺏기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 페어인 제39회 ‘아트 바젤’을 찾은 관람객들이 그리스의 대표적 화랑 ‘베르니에 엘리아데스’ 갤러리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아트 바젤’에서는 전세계

    중앙일보

    2008.06.10 01:16

  • 달러 VS 루블 ‘파워 게임’

    달러 VS 루블 ‘파워 게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대결은 미국과 러시아 자본의 대리전이기도 했다. 맨유의 구단주는 ‘잡식성 사업가’로 불리는 미국의 맬컴 글레이저(80·사진左). 첼시의 주인은 러시아의

    중앙일보

    2008.05.22 01:01

  • [Global Eye] 글로벌 수퍼클래스

    오늘의 글로벌 시스템은 누가 움직이는가? 곧잘 미국과 유럽연합(EU), 아니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 같은 국제기구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도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앙선데이

    2008.05.11 04:05

  •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러시아의 재계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시장보다 권력이 이권과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권력 교체는 태풍을 예고한다. 푸틴은 정권을 잡은 다음 올리가르히(과두재벌)들을

    중앙선데이

    2008.05.04 02:38

  • 세계 경제 주무르는 ‘수퍼클래스’ 막강 클럽 멤버는 6000~7000명

    세계 경제 주무르는 ‘수퍼클래스’ 막강 클럽 멤버는 6000~7000명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엘리트 그룹 ‘수퍼 클래스’가 등장하고 있다고 5일 미국 뉴스위크지가 보도했다. 수퍼클래스는 부와 권력을 동시에 쥐고 있는 신엘리트 계층을 뜻한다. 세습

    중앙일보

    2008.04.07 00:20

  • [BOOK책갈피] 최강자를 미워하는 건 사람의 본성

    [BOOK책갈피] 최강자를 미워하는 건 사람의 본성

    미국이 미운 이유 안드레이 S 마코비츠 지음, 김진웅 옮김 일리, 368쪽, 1만5000원  미국 재벌 맬컴 글레이저가 2005년 영국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최대

    중앙일보

    2008.03.21 20:23

  • 미국 최고의 부동산 재벌은 러시아인

    미국 최고의 부동산 재벌은 누구일까? 미국인? 유대인? 아랍인? 아니다. 바로 러시아인이다. 러시아 출신의 석유 재벌인 레오너드 블라바트닉(50)이 1억 5000만 달러(약 140

    중앙일보

    2007.11.14 17:39

  • 러시아 신흥재벌 '올리가르히'의 딸들은 어떻게 사나

    러시아 신흥재벌 '올리가르히'의 딸들은 어떻게 사나

    수백억 달러의 개인재산으로 세계 갑부 명단에 적잖게 이름을 올린 러시아의 신흥 재벌 ‘올리가르히’. 통 큰 씀씀이로 심심찮게 남들의 구설에 오르는 올리가르히의 딸들은 어떻게 살까?

    중앙일보

    2007.11.08 01:05

  • [GLOBAL BUSINESS LEADER NEWS] 미국 대표적인 증권사 메릴린치의 최고경영자

    [GLOBAL BUSINESS LEADER NEWS] 미국 대표적인 증권사 메릴린치의 최고경영자

    “금융시장 상황이 아주 나쁘고 변동성이 전에 없이 크다. 우리(메릴린치) 실적도 실망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리스크를 잘 관리해나갈 수 있다.”미국 대표적인 증권사 메릴린치의 최고

    중앙선데이

    2007.10.07 00:08

  • 첼시 무리뉴 감독 사임

    첼시 무리뉴 감독 사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이 열린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레즈 경기장. 후반

    중앙일보

    2007.09.21 05:37

  •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550명이 탈 수 있는 최신 초대형 여객기 A380을 러시아 재벌이 자가용 비행기로 쓰기 위해 주문했다. 러시아 올리가르히(과두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41.사진)가 그 주인공이

    중앙일보

    2007.09.07 04:55

  • [BIZ CAFE] 글로벌 대부호들 사치의 끝은?

    [BIZ CAFE] 글로벌 대부호들 사치의 끝은?

    럭셔리 잠수함의 외양과 내부 모형 글로벌 부호들은 요즘 어떤 취미생활을 할까. 초호화 요트, 자신만을 위한 최고급 와인, 최고급 승용차, 세계적인 명화, 자가용 비행기…? 이 정

    중앙선데이

    2007.08.05 00:33

  •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BMW의 디자인 자회사인 '디자인웍스유에스에이(DesignworksUSA)'는 최근 보잉사의 전화를 받았다. 대당 1억5000만 달러(약 1400억원)나 하는 초호화 여객기 보잉

    중앙일보

    2007.05.02 04:40

  • 오일머니 쥔 러시아 국제금융 큰손으로

    고유가로 막대한 오일달러를 축적한 러시아가 공격적인 해외 투자에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25일 러시아가 외국기업 지분 인수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중앙일보

    2007.04.26 04:11

  • "마이클 조던 1400억원짜리 이혼"

    "마이클 조던 1400억원짜리 이혼"

    "사랑에 빠지는 건 공짜지만 사랑에서 벗어나는 대가는 매우 클 수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현지시간)'역대 최고 이혼 위자료를 지급한 유명인 10걸'을 발표하면

    중앙일보

    2007.04.16 04:30

  • 위자료 9조5000억원… 러시아 갑부 아브라모비치 외도로 두 번째 부인과 이혼

    위자료 9조5000억원… 러시아 갑부 아브라모비치 외도로 두 번째 부인과 이혼

    아브라모비치(左)와 그의 전 부인 이리나.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로도 유명한 러시아 최대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41)가 15년 동안 함께 살아온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아브

    중앙일보

    2007.03.15 05:37

  • 아브라모비치, 두번째 부인 이혼 위자료로 9조5000억원 줬다

    아브라모비치, 두번째 부인 이혼 위자료로 9조5000억원 줬다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 최대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41)가 15년간 살아 온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하며 기록적인 위자료를 지급해 화제다. 그는 자신의 외도로

    중앙일보

    2007.03.14 17:08

  • 러시아 재벌, 5일간 계약결혼에 1000만 달러 쓴다

    러시아 재벌, 5일간 계약결혼에 1000만 달러 쓴다

    러시아의 세계적 금속 재벌인 미하일 프로호로프(사진)의 기행(奇行)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친구와 한 내기에서 지지 않기 위해 1000만 달러(약 95억원)를 들여 5일간의 계

    중앙일보

    2007.03.06 14:52

  • 크라이슬러 인수전 러 최대 갑부도 군침

    크라이슬러 인수전 러 최대 갑부도 군침

    러시아 최대 갑부가 크라이슬러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독일 시사 주간지 포커스는 25일 "러시아 최대 갑부 올렉 데리파스카(39.사진)가 소유한 자동차 제조업체 '가즈'사가 미국 다

    중앙일보

    2007.02.28 05:06